서울시 교육청
상담과 치유를 위한 성찰교실 운영 방안 세미나
<행사취지 및 목적>
서울시교육청에서는 2010년 11월 225명의 전문상담인력을 중등학교 현장에 배치하여 성찰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체벌보다는 상담과 치유를 중심으로 하는 학생생활지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며, 교사와 학생간의 공감과 이해, 소통을 바탕으로 한 훈육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사) 한국상담학회와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후원으로, 1월 27일 오후 3시에 학교 현장의 전문가와 학부모, 사회단체, 학회 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상담과 치유 중심의 학교 성찰교실 운영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미나 일정 및 내용>
1. 세미나 개요
○ 세미나명 : 평화로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위한 선택
: 교사-학생 간의 공감, 이해, 그리고 소통의 훈육
○ 일 정 : 2011년 1월 27일(목) 15:00~17:00
○ 장 소 :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대 상 : 교원, 학부모, 사회단체, 전문상담원 등 300명
○ 주 최 : 서울특별시교육청
○ 후 원 : (사)한국상담학회, (사)한국상담심리학회
2. 세미나 일정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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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주요 내용 |
시 간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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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사말
: 곽노현 교육감 |
10분 |
서울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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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로의 모색
: 학교현장에서 왜 상담이 필요한가 |
20분 |
고려대학교
이상민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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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학교현장에서의 성찰교실 상담 사례
: 1.5개월을 통해 얻은 희망 |
30분 |
전문상담원 2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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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0년 2학기 성찰교실 운영 결과 보고 및 모형 제시
: 얻은 것은 무엇이고,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
20분 |
서울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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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학교 현장의 역할
: 학교 안정화를 위한 단위 학교의 지원 |
30분 |
교장 및
생활지도부장 각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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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질의응답
: 성찰교실 관련 질의응답 진행 |
10분 |
발표자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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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
총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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