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른 심리상담연구소 특강>
성격장애의 진단 및 치료: DSM-5 대안모델에 따른 진단과 사례개념화
오늘날 임상장면에서 평가 받는 사람 중 약 50%가, 일반인 중에서는 약 10%가 성격장애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1990년대 초반까지 전반적으로 성격장애의 치료가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이후 20여년이 지나면서 성격장애에 대한 치료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DSM-5으로 본 특정 성격장애에 대한 행동기술 및 진단기준을 살펴보며, 성격장애의 개념화에 정신역동적인 진단 매뉴얼을 도입하여 장애의 기저에 있는 영향요인이나 원인/병인을 파악하여 보여주고자 합니다.
■내용
성격장애 치료의 패러다임의 전환
성격장애에 대한 대안적 DSM-5 모델
성격장애 진단 추세와 치료 추세
반사회성 성격장애/경계성 성격장애/자기애성 성격장애/회피성 성격장애/강박성 성격장애/조현형 성격장애
■강사: 안미영
청소년상담사 1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주 수퍼바이저, 한국상담학회 전문영역
수련감독. 게슈탈트상담심리사 1급.
현) 늘푸른 심리상담연구소 소장, 부산 가정법원 상담위원
■일시: 2024년 1월 12일(금) pm. 7:00 ? 10:00
■강의방식: 줌 화상회의
■수강료: 50,000원
■입금계좌: 농협 356-1136-3713-53 (예금주: 안미영늘푸른)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이나 전화로 미리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메일 및 전화: egcounsel@naver.com ☎ 512-4859
*(이수증 발급을 위해 생년월일 및 연락처, 이메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인쇄하기
